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52&weekday=sat|51]]화 === 니나가 결투를 신청한 이유는 《이길 경우 같이 다니자》였고, 아멜은 그저 어머니의 말이 마음에 걸려서 거절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에스프레소와 아멜의 대화 중에서 에스프레소가 몰래 아멜의 기억을 빼간다.--프라이버시 침해입니다 어머님-- 한편 니나와 아멜의 결투가 처음부터 나온다. 처음에 아멜은 항상 쓰던 마법(라이트닝)을 써서 니나에게 내리친다. 그러자 그 여파로 마리아가 비명을 지르며 결투의 이유를 몰라 당혹해한다(...) 연기가 걷히고 번개가 내리친 곳은 새까맣게 탔으나 아무것도 없었고, 니나가 공중에서 순간이동을 하여 아멜에게 식물 줄기 형태의 마법을 시전한다. 하지만 아멜은 이를 알아채 똑같이 공중으로 이동해 니나에게 번개를 날리고, 니나는 그것을 식물 줄기로 배리어를 만들어 방어한다. 한차례의 결투가 끝나고 아멜은 니나를 '이걸로 더 이상 너를 잡는 건 무리일 것 같다'라고 평가하며 "특훈이라도 하고 왔나 보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니나도 아멜은 '빠르다'라고 평가. 다만 아멜은 '너에게 잡힐 정도면 나도 끝장'이라면서 응수한다. 다시 결투 태세에 돌입한 아멜은 지팡이를 빛내며 "내구성 테스트나 해 볼까." 라며 붉은 오라를 내뿜는다.[* 참고로 50화의 마지막 부분이다.] 니나는 그것을 보고 마리아를 대피시키고, 니나는 마법을 받아칠 태세에 돌입하며 눈을 빛낸다. 그리고 마법 작렬. 초고온의 번개를 수십가닥 내뿜어 숲을 파괴시키고, 결국 니나는 패한다. 결투가 끝나고 아멜은 "빚 하나 진거다"라며 떠나고, 니나는 마리아에게 아쉬움을 표하며 "나…먼 길을 돌아왔지만 앞으로 그러지 않을게. 오늘부터 둘이서 힘내자!'라고 말하며 손을 내밀고 마리아는 둘의 결투를 보고 열등감에 사로잡혔는지 '별로 도움이 안 되겠지만'하면서 손을 잡는다.--덤으로 욱신욱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